발리에서 환전하기- BMC 환전소

환전 종류

트래블월렛

이걸 알았다면 이 포스팅을 안 썼을 것 같습니다. 보니까 미리 충전해놓고 환전(주요 통화 환전수수료 무료) 카드 결제시에 수수료 0%,  ATM에서 뽑기도 가능하네요. (월 500달러 초과시부터 2% 수수료)

ATM 출금

해외 출금이 되는 카드를 가지고 가서 해외에서 출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수료가 무료인 카드를 들고가면 더욱 좋겠죠. 저는 VISA, MASTER카드 둘다 무슨 이유때문인지 출금에 실패했습니다. 달러 환전 안해갔으면 큰일날 뻔..

환전소 환전

달러를 미리 바꿔가서 환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개드릴 BMC를 이용하신다면 원화도 취급하니 원화를 뽑아가서 바꾸는 것도 괜찮겠네요.

저는 환전소를 이용하는 방법 중에서도 신뢰도가 높은, 또 제가 유일하게 발리에서 이용한 BMC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환전소의 기준

환전할 때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눈탱이(나쁜 환율). 사기(밑장빼기)입니다. 좀 싼 환율이더라도 밑장빼기로 돈을 안주거나 20000루피아를 줘야할 걸 2000루피아를 줘버린다거나 하면 큰일입니다. (실제로 두 돈이 색이 비슷합니다.)

인기 많은 여행지역의 경우 사설 환전소가 판을 치는데 사기당할까봐 높은 환율을 봐도 함부러 못 들어가겠더라구요. 저는 아무 정보 없이 발리에 도착했는데, 같은 서핑캠프에 있던 호주사는 형님께서 BMC로 가라고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제가 다녀봤을 때 BMC 환율을 다른 환전소를 비교하는 기준으로 삼아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제가 위조지폐를 쓰는지 의심하더라구요. 다니다보니 다른 은행들도 있는 모양인데, 잘 모를 때는 BMC를 가면 될 것 같습니다.

BMC 전경
유리문이 있고, 에어컨이 있는 BMC

서핑 캠프에서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괜찮은 환전소를 가려면 '유리문이 있고, 에어컨이 있는 곳'을 가라

BMC는 그 조건에 부합하기도 하고. 실제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거래를 할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취급 통화

발리 BMC 장식
프랭클린 맞나요?

WON(원화), USD(미국 달러), JPY(일본 엔화), EUR(유로화)
, AUD(오스트레일리아 달러), CAD(캐나다 달러), CHF(스위스 프랑), , GBP(영국 파운드 스털링), MYR(말레이시아 링깃), THB(태국 바트), BND(브루나이 달러), SAR(사우디아라비아 리얄), DKK(덴마크 크로네), HKD(홍콩달러), NZD(뉴질랜드 달러), PHP(필리핀 페소), RMB(중국 인민폐), SGD(싱가포르 달러), SEK(스웨덴 크로나)

BMC ?

BMC는 꾸따, 스미냑, 우붓과 같은 인기 있는 관광 지역을 포함하여 발리의 여러 지점에서 승인된 환전 서비스입니다. 위에서 써놓은 대로 미국 달러, 유로, 호주 달러, 일본 엔 등 다양한 통화를 제공합니다. BMC에서 제공하는 환율은 일반적으로 경쟁력 있다고 여겨지며 시장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자주 업데이트됩니다.

BMC 위안화 벽장식
용그림이 인상적인 벽장식

BMC Money Changer가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투명성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들의 직원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이 가질 수 있는 질문에 답변하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또한 환율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고객이 통화에 대한 대가로 얼마를 받을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광판에 화폐의 크기별로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가 띄워져있습니다.

고객 서비스에 대한 BMC Money Changer의 약속은 환율 및 직원 교육을 넘어 확장됩니다. 그들은 또한 송금 및 현금 서비스와 같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지점을 방문하기 전에 환율을 추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환율 계산기도 제공합니다!

고객 서비스에 대한 약속 외에도 BMC Money Changer는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교환하는 통화의 안전과 진위를 보장하고 불법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자금 세탁 방지 규정을 따릅니다. -> 제가 가져간 달러에 연필로 제 이름을 써놓는 걸 봤는데 이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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